본문 바로가기
NEWS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치명률 그리고 한 부부의 거짓말

by 데돋 2021. 12. 2.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치명률 그리고 한 부부의 거짓말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을 모두 읽고 나면 오미크론 치명률을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치명률 그리고 한 부부의 거짓말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치명률

 
새로운 변이가 나올 때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치명률이 틀림없다. 감염자 중 사망 비율을 뜻한다. 델타변이 또한 감염률은 높았어도 치명률은 낮았던 것을 보면 조만간 치명률 등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아직 치명률과 전파력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이 새 변이 바이러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안젤리크 쿠페 박사가 처음으로 보건당국에 알렸다. 오미크론의 증은 "특이하지만 가볍다"라고 현지시간 27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감염자 중 젊은층들과 맥박수가 매우 높은 6살 아이 환자들이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였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숙주의 몸에 오래 기생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전염력을 높이고 치명률은 낮아지는 쪽으로 진화 해왔다. 완전한 종식은 아니더라도 위의 사례로 예를 들어보면 코로나 자연 종식이 다가왔음을 기대해 본다.

 

한 부부의 거짓말

 

현재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첫 국내 감염자인 인천 40대 부부가 방역 택시를 탔다고 거짓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거짓으로 인해 예배에 참석한 인원, 지인 등 접촉자들이 제때 격리가 되지 않아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이 부부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11월 25일 이 부부는 확진 판정을 을 받았고 거짓말로 인하여 30대 지인은 결국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 30대 남성의 아내와 장모 그리고 지인까지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되어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 30대 남성은 6일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런 제지 없이 마트, 식당 등을 다녔으며 교회 예배에 참여했다. 당국은 교회 신도 400여 명을 검사받도록 조치할 예정이고 최초 거짓말했던 이 부부는 법적 조치하겠다고 한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감염 확산과 감염 의심자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나 하나는 괜찮겠지. 뭐 별일 있겠어? 이런 오만한 생각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한다.

 
 
같이 읽으면 좋은 문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치명률 그리고 한 부부의 거짓말을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해주시면 저에게 힘이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