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서로 미루다로 입맞춘 역대급 콜라보 존박 전미도 듀엣

존박 전미도 듀엣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모두 읽어주시면 존박 전미도를 알게 되실 것입니다. 존박 전미도의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아래의 포스트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존박과 전미도 그들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존박

본명은 존 앤드루 박 (John Andrew Park), 한국명은 박성규, 1988년 9월 13일 미국 일리노이 주 출생이다. 180cm의 키에 혈액형은 B형이다. 2010년 슈퍼스타 K2 준우승자로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렸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며 이후 예능에도 출연하여 바보스런 연기로 실제 바보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

 

-전미도

전미도가 본명이고 1982년 8월 4일 부산시 사하구 출생이며 162cm의 신장에 A형이다. 현재 배우자가 있으며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를 했다. 연극과 뮤지컬계에선 출중한 실력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으며 2018년 뮤지컬 닥터 지바고 재연 공연과 연극 오슬로 이후 긴 휴식을 가지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채송화 역할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그녀를 처음 보는 더 많은 대중들에게 그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존박과 전미도 듀엣

 

감성 발라더 가수 존박과 연극, 뮤지컬, 드라마의 실력파 배우 전미도와 역대급 콜라보로 호흡을 맞췄다. 오는 9일 존박은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를 통해 전미도와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 듀엣은 전미도의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 존박의 러브콜을 흔쾌히 받아 성사되었다.

 

이번 곡에서 둘은 풍부한 감정 표현과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었다는 말이 나왔다. 둘은 평소 서로의 팬이었고 이번 듀엣으로 인해 많은 대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는 이별한 남녀의 아쉬운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겨울 듀엣 발라드곡이다.

 

많은 이들은 9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며 이 둘의 곡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 12월 9일 저녁 6시. 설레는 마음으로 이날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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